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/논란 및 사건 사고/1주년 관련 논란 (문단 편집) === 2.2 특별 방송 및 음악회 === 이전 연주회 4일동안 1600원석과 음악회 날개 스킨, 하프 가구 설계도를 주며 불만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상황이었다. 그럼에도 2.2 특별 방송 전 많은 이들이 산고노미야 코코미 상향, 커뮤니티 탄압에 대한 사과를 외치며 눕기 관련 채팅을 하였으나 대부분이 차단당한 뒤 어수선한 분위기서 방송이 시작되었다. 그러나 상향은 없었고 타르탈리아, 호두 복각 패치, 신지역 개방으로 인해 민심이 반으로 갈렸다.[* 방송 전 최초공개 채팅에서는 [[나락]]으로 도배되거나 아예 타 게임과 비교하는 등 여전히 민심은 좋지 않았고, 지금도 민심이 꽤 나눠진 상황이다.] 음악회 일정으로 인해 30분만에 끝내자마자 9시 40분 음악회가 시작되었는데 굉장히 퀄리티 높은 쇼와 플랑드르 심포닉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연주로 공연 전 매우 싸늘했던 민심이 싹 다 가라앉는 모습을 보였다. 오죽하면 음악회의 별다른 기대를 하지않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사람들도 신의 한수였다고 평가할 정도.[* 트위치, 유튜브 안가리고 곡의 도입부가 시작될 때마다 팬들이 어떤 곡인지 알아채고 채팅창에 칠 정도로 곡의 퀄리티는 호평 일색이다. 중간 중간 밴드 파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이 압권.] 하지만 항의하는 의견을 표출하는 이들은 서서히 전부 차단 당했기에 결국 남은 건 음악회에 긍정적인 채팅들 뿐이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.[* 다만 이 부분도 무지성으로 도배를 해댄 몇몇 사람들 때문에 화가난 사람들이 직접 채널들을 차단한 경우가 많았다는것을 감안해야한다. 오죽하면 라이브 방송때 미호요보다 채팅이 불가능할 정도로 도배하는 채널들에 분노하는 여론이 더 컸을정도였다.] 끝부분의 To Be Continued는 상하이에서 오프라인으로 2부가 진행된다는 알림이다. 다만 공연 취소로 인해 녹화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. 하지만 음악은 음악이고, 비판과 항의의 목소리를 낮춰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오기는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마저도 사라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